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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나AI아시아, 日오사카서 '2026 한-일 스마트 헬스케어 파트너십' 참가

카르나AI 2026년 07월 02일 49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은 해외 전시회와  비즈니스 상담회를 활용해 글로벌 유통망 확대에 나서는 사례를 늘리고 있다. 특히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웰니스 분야의 협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웰니스 솔루션 기업 카르나AI아시아(CARNA AI ASIA Co., Ltd.)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오사카무역관이 주관하는 '2026 한-일 스마트 헬스케어 파트너십' 사업에 선정돼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프로그램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일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의 비즈니스 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국내 기업과 일본 바이어 간 1대1 상담, 오사카 국제전시장(INTEX OSAKA)에서 열리는 헬스케어 전문 전시회 참관 등으로 구성된다.산업 장비 대여

카르나AI아시아는 행사 기간 자사 AI 웰니스 기기 '카르나AI 헬스뷰어(CARNA AI HealthViewer, 모델명 CRAI-KIOCA-26)'를 현장에 전시하고 일본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일본 현지 법인을 설립했으며 PSE와 VCCI 등 일본 관련 인증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참가 일정에는 7월 3일 INTEX OSAKA에서 열리는 헬스케어 전문 전시회 참관도 포함됐다. 해당 전시회는 디지털 헬스, 재생의료, 헬스케어 IT, 웰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하는 행사다.

카르나AI 헬스뷰어는 rPPG 안면 카메라와 AIQRM 핸드스틱을 결합한 비침습 방식의 AI 웰니스 키오스크로, 약 3분간 측정을 통해 웰니스 지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6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으로부터 GS 1등급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을 획득했으며, KC·CE·PSE·VCCI 등 국내외 인증도 보유하고 있다.

카르나AI아시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참가를 계기로 일본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확대하고 유통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현지 시장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르나AI아시아는 일본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대만,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카르나AI 헬스뷰어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관리 기기로, 질병 진단·치료와 무관합니다.